2026 FIFA 월드컵이 8강 진출팀으로 좁혀지면서 9일(현지 시간) 준결승이 시작된다. 우승국인 아르헨티나와 벨기에, 잉글랜드, 프랑스, 모로코, 노르웨이, 스페인, 스위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 ESPN에 따르면,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오스만 데메렐레, 마이클 올리세를 앞세워 5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준결승 일정과 대진
첫 번째 준결승은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오후 4시에 프랑스와 모로코가 맞붙는다. 이어 10일에는 스페인 대 벨기에, 11일 오후 5시에는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대 노르웨이,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 대 스위스가 경기를 펼친다. 반면, 준준결승은 14일과 15일에, 결승전은 19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우승 확률과 주요 후보
블리처 리포트에 따르면, 프랑스가 +180의 배당률로 전체 토너먼트 우승 확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스페인(+360), 아르헨티나(+390), 잉글랜드(+470) 순이다. 모로코는 +2700, 벨기에는 +3300, 스위스는 +3500이다. 전통적인 강팀 외에 유일하게 진출한 노르웨이는 +1400의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닷컴은 프랑스가 모로코와의 최근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준결승전이 재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은 팀 전체의 전반적인 수준이 월드컵 2026 우승 확률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기세와 토너먼트 경험도 큰 영향을 미친다. 부상, 팀의 깊이, 전술적 유연성, 감독 전략 등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장기 배팅에 대한 관심 증가
월드컵 우승자를 예측하는 시장은 베팅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상위 팀들이 탈락할수록, 특히 탈락전 단계에서 장기 배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골닷컴은 베팅자들이 지역의 인가된 베팅 업체에서 최신 배당률 정보를 확인해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베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승전은 19일(일)에 열리며, 경기는 표준 90분으로 진행된다. 필요 시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경기 종료 후 우승팀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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