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브라이언 맨сел은 자신과 83세 아버지의 레고 모음을 오레곤 주 셀렘-키저에 있는 브릭스 앤 미니피그스(BAM) 매장에 위탁 판매 계약을 맺었다. 이 모음에는 780개 세트와 1200개 미니피규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치는 약 20만 달러에 달한다. 그 중 하나인 레고 스타워즈 10123 클라우드 시티 세트는 중고 시장에서 1만 파운드 이상에 거래된다. 맨сел은 이 판매 수익이 어린 가족들에게 교육비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법적 분쟁과 사업 갈등

위탁 계약서는 매장이 총 수익의 35%를 차지하고 매월 15일까지 맨셀에게 월별 지급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셀렘 비즈니스 저널이 인용한 이메일에 따르면 계약은 서면으로 작성되었으며 2025년 1월 31일 자동 종료되며, 판매되지 않은 재고를 반환하도록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브릭스 앤 미니피그스의 소유주 크리스탈 로우-고먼이 사업을 떠나고 계약 기록에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문제는 악화되었다.

유튜버 ‘렉리스 벤’은 브라이언 맨셀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 사안에 관여하게 되었다. 맨셀과 그의 아버지는 2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모음을 위탁 판매 계약을 통해 매장에 맡겼지만, 이를 돌려받으려고 할 때 매장은 반납을 거부했다. 20Minutos에 따르면, 브릭스 앤 미니피그스 매장은 이전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매장이 소유권을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법적 분쟁이 벌어졌고, 렉리스 벤은 새 소유주들이 모음을 훔쳤다고 주장했다.

상황 악화와 의혹

렉리스 벤의 조사 과정에서 조슈아 존슨과 브랜든 베스트라는 새 소유주들과 그들의 모몬 교단과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그는 동영상에서 이 매장의 소유주들이 경찰과 연계되어 있으며, ‘모몬 마피아’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20Minutos에 따르면, 렉리스 벤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에 소유주들과 ‘정직한 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존슨의 집 앞에서 정지선을 넘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20Minutos에 따르면, 그와 팀원들은 경찰의 여러 차례 체포를 받았다.

미디어와 대중 반응

404 미디어에 따르면, 이 논란은 유튜브와 유타 현지 뉴스에서 바이럴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 이 분쟁은 ‘정말 미친 일’이라고 묘사되며, 미국 포크 주에서 주요 뉴스로 부상했다. 이 사태는 수시간 길이의 유튜브 영상, 경찰 보고서, 신체 카메라 영상, 중단 요청서, 호스티지 스타일의 영상 성명서 등으로 다각적으로 다뤄졌다. 테크 더트의 마이크 마스닉은 레고 분쟁에 관여한 모든 당사자들이 더 빨리 변호사와 상담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톤워즈에 따르면, 레고 ‘픽 어 브릭’은 공식 서비스로, 소비자가 미니피규어와 기타 레고 부품을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서비스는 기사, 해적, 비킹 등 대규모 군대를 구성하는 수집가들에게 유용하다. 미니피규어를 다른 유통업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업데이트하며, 웹사이트는 특정 미니피규어에 필요한 부품을 주문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