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9월 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코비인티를 1-0으로 물리쳤다. 에링 하란드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엔초 페르난데스와 일란 메시에가 데뷔전을 치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디아리오 아스와 스포츠슈아 독일 매체에 따르면, 이승리는 두 데뷔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후반 종료 직전에 결정적인 저지로 승리를 지켰다.

하란드 결승골, 데뷔 선수들 활약 눈에 띄어

하란드의 결승골이 이 날 경기의 차이를 만들었다. 노르웨이 공격수는 팀원들과 잘 연결된 플레이를 통해 골문을 열었다. 디아리오 아스는 그의 활약을 승리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페르난데스와 메시에도 각각 공격과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페르난데스는 공격 전개에 기여했고, 메시에는 수비에서 잠재력을 보였다.

메시에는 후반 말에 부상으로 교체되었으며 라이언 마카도가 교체로 들어왔다. 페르난데스도 교체되었고, 보아디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두 선수 모두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고 디아리오 아스가 전했다.

코비인티의 역전 시도, 돈나룸마 저지 눈부셨다

코비인티는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렸다. 종료 시간에 5분의 보충 시간이 주어졌고, 이 기간 동안 여러 기회를 만들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돈나럼마가 심스의 슛을 트리핑해 골대를 벗어나게 했다. 디아리오 아스는 이 저지를 ‘결승점을 지킨 저지’로 평가하며, 이 순간이 승리를 확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코비인티는 경기 막판에 몇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며, 하란드와의 1대 2 상황도 있었지만 수비수들이 빠르게 볼을 빼앗아갔다. 그러나 결국 득점에 실패했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1점만 가진 채 떠나야 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리더십과 전술 변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전에 팀의 네 명의 주장인 페란디냐, 하란드, 마크 기우, 돈나럼마가 여전히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레스카는 페르난데스는 리더십 그룹에 포함되지 않지만, 페르난데스와 메시에 같은 신입 선수들이 팀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감독은 구단 관계자들의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고, 페르난데스와 메시에 같은 신인들의 영입이 팀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탯상으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735개의 패스를 완료하며 92%의 완성률을 기록했고, 코비인티는 139개의 패스에 64%의 완성률을 기록했다. 도메스포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78%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3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코비인티는 4번의 골문 직격 타격과 5개의 코너킥을 기록하며, 홈팀의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 완전히 밀리지 않았다.

이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는 화요일에 포르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른다. 코비인티는 다음 경기에서 브라이턴 앤 호프 알비언을 홈으로 불러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슈아 독일 매체에 따르면, 이 경기는 코비인티가 반등을 노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