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갈라르자.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2026 FIFA 월드컵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경기 중 킬리안 음바페를 주먹으로 때리는 사태를 일으켰다. 20분 경, 갈라르자가 음바페의 왼팔을 주먹으로 때리며, 음바페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바닥에 쓰러졌다. 하지만 주심은 경기를 계속 허용했고, 경고도 없었다. VAR도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 SPORT1과 OneFootball 보도다.

논란과 전문가 분석

패트릭 이트리히, 전문 심판 분석가가 MagentaTV에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공격이 의도적이었고, 공에서 멀리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FIFA 규정상 빨간 카드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트리히는 이 공격이 일반적인 폭력과는 달랐지만, 명백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규정상 시도된 폭력도 폭력 행위로 간주된다고 덧붙였다.

이트리히는 VAR 개입이 없었던 결정을 문제 삼았다. 보조 심판이 사태를 신고했더라면, 결정에 대한 비판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를 계속 허용한 결정은 월드컵 기간 심판들의 일반적인 관대한 태도를 반영한다고 보도했다.

성과와 이적 관심

갈라르자의 월드컵 성과는 그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SPORT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그의 실력은 유럽의 강팀들과 멕시코 리가 MX의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24세 미드필더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갈라르자가 소속된 리버 플레이트는 그의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계획을 조정해야 했다. 구단은 대회가 이적 가능성의 환경을 바꾸었다고 인정하며, 갈라르자의 노출도와 시장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단은 어떤 조건에서도 그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라르자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요 인물로 예상된다.

경기 시청과 팬 참여

미국의 팬들은 파라과이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갈라르자를 직접 볼 수 있다. Atlanta United FC 보도에 따르면, 팀의 두 핵심 선수인 마이클 알미론과 마티아스 갈라르자가 2010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파라과이를 대표할 예정이다. 경기는 FOX, Peacock, Telemundo, Universo에서 방영되며, 애틀란타 등 도시에서 팬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조별 리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6월 12일 금요일, 미국 vs. 파라과이 (오후 9시)
  • 6월 19일 금요일, 터키 vs. 파라과이 (오후 11시)
  • 6월 25일 목요일, 파라과이 vs. 호주 (오후 10시)

이 경기들을 통해 팬들은 갈라르자와 알미론의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을 볼 수 있다. 팬 이벤트도 시청 경험을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국제적으로 대회를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갈라르자의 논란과 떠오르는 스타성은 월드컵이 계속되면서 주요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