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 주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스’ 공군 퍼레이드에서 2대의 EA-18G 전투기가 공중에서 충돌했다. 사고 당시 4명의 승무원은 모두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다. 이 사고는 퍼레이드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발생했다.

공중 충돌 사고 발생

이 사고는 공군 퍼레이드 공중 연출 중 발생했다. 주산 공군기지 주변에서는 두 전투기가 충돌한 뒤 지상으로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모든 승무원은 사고 발생 직후 비상 탈출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탈출했다.

관련 당국은 사고로 인한 공중 연출 관객이나 스태프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건파이터 스카이스 공군 퍼레이드 개요

건파이터 스카이스는 아이다호에서 매년 열리는 공군 퍼레이드다. 군용 항공기와 다양한 비행 연출이 포함된다. 2023년 행사는 2일간 진행되며, 이번 사고는 마지막 날에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공군 퍼레이드의 안전 절차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공중 연출은 일반적으로 위험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공중 충돌 사고는 드물지만 과거에도 발생한 바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충돌 원인 조사 중

미 해군은 공중 충돌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국은 아직 초기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승무원들이 충돌 전 비상 절차를 올바르게 따랐다고 강조했다.

해군은 아직 공식 성명을 내놓지 않았지만, 공군 퍼레이드 주최측과 군 관계자들은 대중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충돌 장면은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 많은 시청자들이 전투기 충돌 속도와 충격에 놀랐다. 이 사고는 경험 많은 조종사가 수행하는 고속 비행 연출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 사고는 공군 퍼레이드 연출의 안전성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