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라이저스를 110-109로 꺾으며 서부 컨퍼런스 팀 대비 연승을 이어갔다. 파올로 반체로는 3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 최다 득점자로 나섰고, 데스먼드 베인은 22득점을 기록했다. 매직은 이번 원정 일정에서 3승 1패를 기록했으며, 클리퍼스와 라이저스를 꺾었으나 선수단이 일정 초반에 선전했던 토리스를 꺾지 못했다.

라이저스 시즌에 미치는 영향

라이저스는 루카 돈치치가 22득점, 15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강력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레이브론 제임스와 데안드레 에이튼은 각각 21득점을 기록했으나, 제임스의 끝내기 시도는 빗나갔다. 라이저스는 올스타 휴식기 주변의 연장 홈 경기에서 4승 4패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중요한 일정을 맞이하게 됐다.

매직의 승리는 2023년 11월 이후 라이저스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오랜나이 45.7%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4쿼터에서는 59.1%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하며 31점을 득점했다.

캐벌리어스, 이스트 컨퍼런스 경기서 킹스 꺾고 연승 확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뉴욕 킹스를 109-94로 꺾으며 9경기 중 8승을 기록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도나완 미첼은 23득점을 기록했고, 제임스 하든은 20득점을 기록하며 캐벌리어스가 이스트 컨퍼런스 3위 자리를 킹스와 공동으로 차지하게 했다.

자레트 알렌은 19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하든이 선발 명단에 들어간 이후 캐벌리어스는 6승 1패를 기록했다. 킹스는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스타트링 가드들이 36개의 슈팅 중 12개만 성공했다. 킹스는 경기 초반 19초 동안 리드를 유지했으나, 4쿼터에 20점 차로 뒤처졌다.

76인, 퍼시어스와의 고득점 경기서 승리

필라델피아 76인은 인디애나 퍼시어스를 135-114로 꺾으며 타이레즈 맥스리가 32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최다 득점자로 나섰다. 조엘 에미드는 무릎과 종아리 부상으로 5경기 부재 후 복귀하며 27득점을 기록했다. 76인은 경기 전반 57.6%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2쿼터에 45점을 득점하며 폭발적인 경기를 펼쳤다.

퍼시어스는 마이크 포터와 앤드류 네브하드가 각각 23득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76인의 심층적인 선수단에 밀려졌다. 76인의 루키 VJ 에지콤브와 쿼ент린 그라이머스 등 후반부 선수들도 강력한 기량을 보였다.

다른 경기에서 애틀랜타 훗스는 워싱턴 와이저스를 119-98로 꺾으며 조나단 쿠밍가가 팀 신고성 27득점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훗스는 2연승을 기록했으나, 올스타 자렌 존슨은 허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트레이 영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기념했다.

다allas 매버릭스는 브루클린 넷츠를 123-114로 꺾으며 마빈 배글리 3세가 22득점을 기록하며 후반부에서 강력한 기량을 보였다. 매버릭스는 58.5%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66점을 내야 득점하며 10경기 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토론토 래퍼츠를 116-107로 꺾으며 이사야 조가 3쿼터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22득점 중 19득점을 기록했다.

찰로트 호넷스는 시카고 불스를 131-99로 꺾으며 브랜던 밀러와 코너 뉴케플이 선전했다. 호넷스는 팀 역사상 8연승을 기록하며, 불스는 2018-19 시즌 이후 10연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경기 마지막에 밀워크키 버커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128-117로 꺾으며 케빈 포터 주니어가 32득점을 기록했다. 버커스는 가이니스 안테토쿤포가 부상으로 결장한 이후 9경기 중 7승을 기록했다. 보스턴 셀틱스도 피닉스 선즈를 97-81로 꺾으며 4연승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4-121로 꺾으며 앤서니 에드워즈가 34득점을 기록했고, 자던 매카니스가 29득점을 기록했다. 팀버울브스는 이번 시즌 트레일블레이저스를 3연승으로 이끌었으며, 에드워즈와 매카니스는 각각 5개의 3점 슈팅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