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아 페어니리가 라이언 머피의 신작 앤플라인 시리즈 로브 스토리에 출연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시리즈는 2월 12일 FX, 훌루, 디즈니+에서 첫 방송했으며, 페어니리는 마이클 버긴 역을 맡았다. 마이클 버긴은 조지 조. 키티의 부인인 카롤린 베세트와 실제 연애를 했던 인물이다.
마이클 버긴의 복잡한 유산을 그린 연기
페어니리는 커네티컷 출신으로, 마이클 버긴과 자신의 배경 및 삶의 경험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버긴은 모델로 시작해 이후 베이워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고, 페어니리 역시 마찬가지로 모델 출신이다. 페어니리는 버긴의 이야기, 특히 그가 자랐던 지역과 가족 구조에 대해 깊은 공감을 느꼈다.
‘우리는 모두 커네티컷 출신이다. 나는 그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었던 이야기에 대해 어떤 연결감을 느꼈다. 우리의 삶이 너무 유사했고, 어릴 적에 갔던 식당, 부모님, 가족 구조 등이 너무 비슷해서 정말 이상했다.’
아이코닉한 배우들과의 연기
페어니리는 카롤린 베세트 역을 맡은 사라 피지온과 조지 조. 키티 역을 맡은 폴 앤서니 케리와 함께 연기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피지온과의 연기 경험을 두려움과 영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피지온이 배우로서의 자신감과 재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사라 피지온은 정말 놀라운 배우다. 처음엔 그녀와 연기할 때 많이 긴장했지만,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 중 하나다. 이 시리즈에서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폴 앤서니 케리와의 연기 경험에 대해 페어니리는 ‘폴도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 중 하나다. 두 배우의 캐스팅은 완벽했다. 조지 조. 키티와 카롤린 베세트로 연기하는 그들의 연기력은 정말 놀라웠다.’
실제 인물에 대한 연구와 존중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페어니리는 마이클 버긴의 책 The Other Man: A Love Story – John F; Kennedy Jr., Carolyn Bessette, and Me를 읽었다. 그는 이 책을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평가하며, 버긴의 삶과 그 시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버긴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며 그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의 책도 읽었고, 마이클 버긴을 연기하는 것을 매우 즐겼다. 그의 삶에 깊이 들어가며, 그를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인물로 느꼈다.’
페어니리는 마이클 버긴을 연기하면서 조지 조. 키티와 카롤린 베세트의 유산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클을 연기하면서, 이 시리즈가 다루는 두 명의 아이코닉한 인물(조지 조. 키티와 카롤린 베세트)의 이야기에 대해 존중하고 싶었다. 동시에 마이클의 이야기에 있어 그가 받을 수 있는 존중과 위엄도 보여주고 싶었다.’
90년대와 키티 유산에 대한 성찰
페어니리는 스크린플레이와 감독인 제시 퍼셋, 맥 윙클러의 교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두 감독이 그를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게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스크린플레이를 통해 90년대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감독들 역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제시 퍼셋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맥 윙클러 역시 그가 순간에 집중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이 시리즈의 보다 넓은 영향에 대해 페어니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조지 조. 키티와 카롤린 베세트의 이야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90년대의 아이코닉한 이야기는 미국 사회와 대중문화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이야기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페어니리는 일부 사람들은 조지 조. 키티 커플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마이클 버긴의 이야기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마이클의 이야기를 뒤로 미루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이야기는 존재한다. 사람들은 무엇을 믿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건 괜찮다.’
라이언 머피의 시각의 영향
페어니리는 라이언 머피의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었던 기회를 ‘특권’이라고 말했다. 그는 머피의 작품이 자신의 커리어와 개인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라이언 머피는 마이클 버긴을 연기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그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며, 내가 발견한 것들을 매우 좋아했다. 우리는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았고, 그 경험은 매우 흥미로웠다.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것은 처음 해보는 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특별했다.’
로브 스토리는 앤플라인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역사 속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추가 에피소드가 예상된다. 팬들은 이 시리즈의 다음 챕터를 기대하며, 개인적 삶과 공적인 삶의 교차점을 계속 탐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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