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발생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NYPD 경찰관들이 눈덩이를 맞았으며, 이에 대해 경찰 당국과 경찰 협회에서 책임을 묻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사건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공유되었으며, 경찰관들이 수많은 시민들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일부 시민들이 직접 눈덩이를 던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건 개요 및 반응

경찰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4시경 수백 명의 시민들이 대규모 눈싸움을 하기 위해 공원에 모인 후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영상에서는 경찰관들이 눈덩이를 맞고 있으며, 적어도 한 명의 경찰관이 머리 뒤를 맞은 장면이 보인다. 영상에는 한 경찰관이 후추 스프레이를 들어 올리며 시민들에게 물러서라고 경고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NYPD 경찰국장 제시카 티시는 X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경찰관을 공격한 모습을 담은 영상들이 존재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행동은 부끄럽고 범죄적이다. 우리의 수사관들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티의 최대 경찰 노동조합인 경찰 복지 협회(PBA)는 이 공격을 “불가능하고 부당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PBA는 X에 올린 성명에서 “경찰관들이 부상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나선 안 된다. 관련자들은 반드시 신원을 밝히고 경찰관에 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 도시의 모든 지도자들이 이 비참한 공격을 비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노조의 반응과 책임 요구

수사관 복지 기금 협회(DEA)도 이 사건을 비난했으며, DEA 회장 스콧 무너는 “이 사건은 무해한 놀이가 아니라,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의도적인, 부당한, 위험한 공격이었다.”라고 말했다.

무너는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수사관들은 항상 그러했듯이 관련자들을 신원을 밝히고 체포할 것이다. 파란 옷을 입은 우리의 남녀 경찰관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존중받을 만한 권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PBA는 뉴욕 시장 조한 마만다니와 맨하탄 검찰장 알빈 브래그에게 책임 있는 사람들을 기소하도록 요구했다. 월요일 오전 현재까지 체포된 인물은 없었으며, 경찰은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했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향후 조치와 영향

뉴욕 시장 조한 마만다니는 화요일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지만, 이 사건을 직접 언급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장실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경찰과 시민 간의 갈등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에는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당시에는 체포된 인물이 없었다. 현재 상황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더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힘의 행사와 시민의 행동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뉴욕 시 계획국에 따르면, 내년에 도시 인구가 약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명확한 정책과 기존 법률의 신속한 집행이 더욱 중요해졌다.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NYPD는 아직 기소 시점에 대한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노조 지도자들은 문제 해결까지 책임을 묻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