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13일 아프가니스탄과 접경 지역에서 공습을 벌여 지역 긴장을 다시 높였다, but BBC 뉴스에 따르면, 이 공습으로 26명의 무장 단체원이 숨졌고,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주로 어린이를 포함한 13명이 사망했다.
최근 테러 공격에 대한 대응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 아타울라 투라르은 공습이 ‘최근 파키스탄 내 테러 사건’에 대한 대응이며, 접경 지역의 ‘피난처와 안전 보루’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훈련소와 탄약 창고가 포함됐다. 공습은 페슈아와르 인근에서 발생한 보안 부대 공격 다음날에 이뤄졌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소 6명의 경찰관이 이 공격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투라르은 ‘우리는 항상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국민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아프가니스탄 영토가 파키스탄을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파키스탄의 오랜 우려를 반영한다. 탈레반 정부는 이에 반박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 피해 발생
탈레반 정부 대변인 자비훌라 루자히드는 쿤라, 호스트, 파크티카 주에서 파키스탄 공습으로 11명의 어린이, 1명의 여성, 1명의 노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 14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다쳤다고 전했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이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데 사용된 적 없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접경 지역 긴장 역사적 배경
이번 충돌은 2월 말 탈레반 정부가 파키스탄 군 기지에 공격한 데 따른 것이었다. 파키스탄은 카불과 칸다하르, 파크티카 주를 타겟으로 폭격을 가했다. 이 주들은 파키스탄과 접한 2,600km(1,615마일)의 국경 인근에 있다. 공습은 아프가니스탄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단일 공격으로 기록됐다. 이는 탈레반과 NATO, 아프가니스탄 공화국군 사이 20년간의 전쟁 기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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