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현지 시간 오후 9시, 독일 시간 오후 9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SPOX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ZDF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sportstudio.de와 ZDF-Mediathek에서도 무료 생중계를 볼 수 있다. 대안으로는 유료 구독이 필요한 MagentaTV가 있다. Markus Höhner가 해설을 맡는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최근 전력
포르투갈은 지난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는 7월 2일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겼고, 콜롬비아와 무승부를 기록한 뒤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꺽었다. SPOX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이 경기에서 총 10골을 기록하고 3골을 허용했다.
스페인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난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가장 큰 승리는 7월 2일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이긴 경기였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우루과이를 1-0으로 이겼다. SPOX에 따르면 토너먼트 초반 캡베르 데스티네이션과의 0-0 무승부가 유일한 패배였다.
크리스티아누 라울의 마지막 장
크리스티아누 라울은 2026년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일 수 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대표팀과 스페인의 경기 전, 41세의 레전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항상 몸과 마음을 다해 여기 있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 경기를 하든 말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몇 년 전에 말했지만, 내가 원할 때만 그만두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고 해서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중요한 건 우리가 잘 경기하는 것입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라울은 2010년, 2014년, 2018년, 2022년에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2026년 월드컵에서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의 감독은 라울의 경험과 리더십에 기대를 걸고 있다. 라울은 “이 월드컵이 제 마지막이 될 것이라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내일(월요일)이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반적인 토너먼트 뉴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주목할 만한 경기도 있었다. 노르웨이는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이기며 역사적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록했다. SBS에 따르면 브라질은 1990년 이후 첫 월드컵 패배를 기록했으며, 노르웨이 골키퍼 에링 하aland가 승리에 기여했다. 노르웨이의 골키퍼 Ørjan Nyland은 브라질의 브루노 기마레스의 페널티킥을 막는 등 중요한 세이브를 여러 차례 했다.
이 경기는 밴티지한 경기였다. 브라질은 경기 초반 페널티킥으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Ørjan Nyland가 기마레스를 막았다. 89분에 노르웨이의 에링 하aland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스톱페이스 시간에 두 번째 골을 추가해 승리를 확정했다. 브라질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네이마르는 후반에 교체되어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위로 골을 기록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SBS에 따르면,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경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멕시코시티의 Azteca Stadium에서 87,000명의 관중 앞에서 잉글랜드에게 3-2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폭우로 인해 연기된 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멕시코의 홈 팬들은 팀을 16강을 넘기지 못했고, 2026년 월드컵 여정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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