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LA 시의원 낸디야 라만이 6월 2일 실시된 선거에서 우편 투표 수를 기준으로 이전 리얼리티 TV 인물 스페이서 프랫을 제쳤습니다. 라만은 11월 보궐 선거에서 현직 시장 카렌 베이스와 대결하게 됩니다. 이는 민주당 소식에 따르면, 가빈 뉴섬 주지사 후임자를 선출하는 경쟁에서 80% 이상의 투표가 집계된 상황입니다. 공화당 스티브 힐튼이 민주당 톰 스테이어보다 약간 앞서고 있습니다. 이 중 한 명은 헬스 앤 휴먼 서비스 장관 출신의 제이콥 베키라와 대결하게 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캘리포니아 선거 ‘부정’ 주장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월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에 게시글을 올려 캘리포니아 선거가 ‘부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서 프랫이 LA 보궐 선거에서 앞서고 있었음에도 패배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세계 국가다.’라고 썼습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LA 주민 중 절반 이상이 민주당원이고, 15% 미만이 공화당원입니다.

LA 지역 사회 기반 금융 방식

보일리 헤이츠 지역 주민들은 ‘타다스’라는 지역 사회 기반 금융 방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타다스’는 회전 저축 및 신용 협회로, 회원들이 돈을 모아 차례로 일정 금액을 받는 방식입니다. 멕시코에서 이민 온 알폰소 에스트라다는 20년 이상 ‘타다스’ 그룹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 그룹은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이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UC 아이다 호프 주니어 대학교 인류학과의 빌 마우어 교수는 ‘타다스’가 공동체 의식과 금융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타다스는 보통 가난한 주민, 특히 여성들이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참여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그룹은 여성들이 가정 내에서 통제력과 경제적 독립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36세 주얼리 가게 주인 알마 디아즈는 ‘타다스’를 통해 사업 자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타다스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사업에 쓴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일괄 자금을 구매 재고와 대량 지출 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인스트럭션스 노트 인클루디드’

멕시코 영화 ‘인스트럭션스 노트 인클루디드’는 아카풀코에서 사는 자유로운 남자 밸렌티노가 예기치 못한 아버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는 아기의 어머니인 줄리를 뉴욕에서 찾기 위해 LA로 이주합니다. 영화는 부모 역할, 책임감, 자기 발견을 탐구합니다. LA에서 밸렌티노는 할리우드 특수 효과 배우로 일하며 딸 마기의 생계를 책임집니다. 마기는 영화 산업에서 그의 통역 역할을 맡습니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불법 체류자들이 겪는 어려움도 드러냅니다. 밸렌티노는 세트에서 자주 부상을 입고, 향기로 회복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마기를 양육하며 목적을 찾습니다. 그는 아파트를 마기의 놀이터로 바꾸어 줍니다. 특히 마기가 어머니의 편지를 읽을 때, 스크린에 테크니컬 컬러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는 장면이 감동적입니다.

이 영화는 정치 경쟁과 직접 관련되지는 않지만, 예기치 못한 책임과 공동체 지원이라는 주제는 ‘타다스’와 같은 이민자 지역의 금융 및 사회 지원 체계와 맥락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