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린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유니파르는 2025년 매출이 11% 증가하며 31억 유로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2026년 들어도 강한 영업 동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아일랜드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세 주요 사업부 모두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공급망과 유통 부문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다. 이 성과는 모든 사업부에서 일관된 성장이 이어진 가운데 총 영업 이익이 7% 증가한 것으로 이어졌다.

사업부별 강한 성장

회사의 연간 실적에 따르면, 제약과 메디테크 부문은 각각 유기적 영업 이익 성장률 15.5%와 10.5%를 기록했다. 공급망 및 유통 부문도 성장했으나, 성장률은 4.2%에 그쳤다.

CEO 겸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인 조지 래빗은 성과에 만족하며 “2025년 그룹이 기록한 성과에 만족한다. IPO 이후 유기적 영업 이익 성장률이 가장 빠른 8.9%를 기록했으며, 조정된 주당 순이익 성장률도 21%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래빗은 모든 사업부에서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영업 이익률은 전년 대비 15.4%에서 14.9%로 소폭 하락했지만, 매출과 이익의 전반적인 성장에 비해 이는 상쇄되었다. 그러나 핵심 사업부의 지속적인 강한 성과로 이는 보완되었다.

배당금 증가 및 미래 목표

이사회는 연간 배당금으로 340만 유로(보통주당 1.3센트)를 제안했다. 이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520만 유로(보통주당 2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조정된 주당 순이익도 24.8센트로 21% 증가하며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졌다.

래빗은 “지난 6년간 조정된 주당 순이익의 연복합 성장률은 16%에 달했다. 이 성과는 모든 사업부에서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했으며, 지속적인 확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유니파르는 “중기 목표에 따라 각 사업부에서 유기적 영업 이익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전체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며, 2028년까지 영업 이익(EBITDA) 2억 유로 달성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성장 중 최소 80%는 유기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2026년 들어도 “강한 영업 동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핵심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통해 유니파르는 장기 목표 달성과 강한 재무 성과 유지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헬스케어 산업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가운데, 유니파르가 적응하고 일관된 성장을 이뤄내는 능력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다. 2025년의 강한 성과는 미래 성공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