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과야스 주지사 루이스 카이아도(PSD)가 극단적 후보인 루이스 이나시오 루라 다 실바(PT)와 플라비오 볼소나루(극우)를 대체하는 중도파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카이아도는 3월 17일까지 계속되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브라질 정치의 극단적 양분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FE에 따르면.
정책 약속과 정치적 입지
카이아도는 2023년 1월 쿠데타 시도에 연루된 인물들, 특히 집권 중이던 재에어 볼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해 ‘광범위하고 제한 없는’ 대면을 약속했다. 그는 노동당과 루라를 비판하며, 루라의 당이 정권 운영에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FE에 따르면.
하지만 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카이아도는 지지율 5%에 그쳐 루라와 플라비오 볼소나루와의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 이들이 2026년 대선에서 결선투표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Nachrichtenpool Lateinamerika에 따르면.
경제와 국제 관계
카이아도는 과야스 주의 농업 경제 성장과 주정부의 약 90% 지지율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 규제와 미국 정부와의 희토류 협력도 언급했다. EFE에 따르면.
관련 소식으로, 미국 회사 USA Rare Earth가 브라질 채광 회사 세라 베르데에 28억 달러를 투자해 희토류 원자재를 확보했다. 희토류는 고기술 및 방위 산업에서 사용되며,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Perspektive Online에 따르면.
미국 개발금융청(DFC)은 이미 2월에 세라 베르데에 5.65억 달러 대출을 통해 연간 채광량을 5,000톤에서 6,500톤으로 확대했다. Perspektive Online에 따르면.
2026년 대선 전망
루라가 네 번째 임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2026년 대선은 극우 후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루라가 39.5% 지지율로 앞서고 있으며, 플라비오 볼소나루와 가상의 미셸 볼소나루는 각각 32%와 32.7%를 기록했다. Nachrichtenpool Lateinamerika에 따르면.
카이아도는 PSD 소속으로 출마하며, 과야스 주에서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FE에 따르면.
한편, 과야스 주는 2026년 3월 17일 대규모 모토그프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 행사에는 국제적 및 국내 레이서들이 참가하며,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카이아도는 모토그프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이 행사를 참석할 예정이다. motogp.com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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