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카보베르데 골키퍼 Vozinha의 이름을 딴 해양 달팽이 새종이 발견됐다. 생물학자 Jesus Ortea가 카리브해에서 발견한 이 작은 붉은 조개는 Aldisa vozinha라는 이름을 받았다.
성과와 인기 기념
40세의 Vozinha는 카보베르데 월드컵 캠페인의 주요 인물로, 대회 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카보베르데는 월드컵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뒤 우승국 아르헨티나와 맞붙었다. 그러나 32강에서 3-2로 연장전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패배 이전, Vozinha는 스페인과의 무승부로 카보베르데의 첫 월드컵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경기로 인해 Vozinha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5만에서 1,740만으로 급증했다. 이 성장 속도는 NFL 전설 Tom Brady를 능가했다.
Vozinha의 ‘중요한 역할’ 인정
Ortea는 발견 보고서에서 Vozinha의 ‘중요한 역할’을 기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팀의 별칭인 ‘La Roja(붉은 팀)’와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종의 붉은 색은 Vozinha의 업적을 상징한다.
오비에도 대학교 명예 교수인 Jesus Ortea는 2023년 카보베르데에서 그의 연구에 대한 공로로 메달을 수상했다. 이는 Ortea가 과학과 축구를 결합한 것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의 축구 선수 기념
과거 Ortea는 코스타리카의 전 골키퍼 Keylor Navas의 이름을 딴 발견을 발표한 바 있다. Navas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노팅엄 포레스트 등에서 활약했다. 또 다른 발견은 스페인의 스포르팅 기혼 전 공격수 Quini의 이름을 따는데, 이 작은 생물의 색상이 Quini의 팀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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