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본격적인 스테이지로 접어들었다.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32강전을 진행한 뒤 16강, 8강, 4강, 결승전으로 이어진다; FIFA가 발표한 새 방식의 동점 탈출 기준은 헤드투헤드 결과를 골득실보다 우선시한다.
32강 진출 확정팀
지난 32강 진출을 확정한 팀 중 프랑스와 독일은 16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포르투갈과 스페인도 같은 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무난히 32강에 올랐으며, 메시는 지금까지 18골을 기록해 이전 기록인 미로슬라프 클로세의 16골을 넘었다.
브라질은 8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할 가능성이 있다. 그룹 A를 9점으로 1위로 통과한 멕시코도 주목받고 있다. 잉글랜드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로 이스라엘과 32강전에서 맞붙는다. 18세의 루카스 헤링턴은 월드컵 경기에서 출전한 최연소 MLS 및 호주 국가대표 선수로 기록을 남겼다.
한국의 고전과 3위 진출 가능성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한국은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해 그룹 A에서 3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브레이크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다른 조 결과에 따라 8개 그룹의 3위 중 상위 8팀에 포함될 수 있다. 멕시코는 그룹 A를 9점으로 1위로 통과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점으로 2위에 올랐다.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팀씩 구성된 12개 그룹에서 16개 자동 진출 팀(그룹 1위, 2위)을 선정하고, 나머지 8팀은 3위 중 상위 8팀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한국은 여전히 32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다른 팀의 결과에 크게 의존한다.
새로운 동점 탈출 기준과 일정
2026 월드컵은 동점 팀을 결정하는 기준에 큰 변화를 주었다; FIFA에 따르면, 동점 팀은 헤드투헤드 결과를 골득실보다 우선시한다. 헤드투헤드로도 결정되지 않으면 전체 골득실과 총 득점을 고려한다. 여전히 동점이면 FIFA 랭킹을 마지막으로 사용한다.
이번 대회 일정은 팀들이 결승전으로 가는 길을 계획하는 데 핵심이다. 잉글랜드와의 경기 외에도 브라질-아르헨티나 전 등이 주목받고 있다. 32강전은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16강전은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8강전은 7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준결승전은 7월 14일과 15일, 동메달전은 7월 18일, 결승전은 7월 19일에 열린다.
대회가 진행되면서 팬들은 상위 팀들이 결승전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그릴지 주목하고 있다. 잉글랜드가 결승전으로 가는 길은 3위 팀과의 경기를 거쳐 멕시코나 브라질과의 경기를 포함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기록적인 득점으로 그룹 J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며 우승 도전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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