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음악 레이블 EMPIRE는 지난 밤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사전 그램미 파티를 통해 68회 그램미 어워즈를 앞두고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이 행사에는 EMPIRE의 창업자이자 CEO인 가지가 주최했으며, 음악 산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스타들과 후보자들이 함께했다.

셰부지, RIAA 다이아몬드 인증곡으로 파티 마무리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셰부지의 공연이었다. 그는 RIAA에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은 곡 A Bar Song (Tipsy)를 열정적으로 들고 나와 파티를 마무리했다. 이 공연은 그가 올해 다수의 후보에 오른 점을 강조하며, 그의 음악 산업 내 지위를 상징했다.

셰부지의 공연은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환영받았으며, 그의 최근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에 진입했으며, RIAA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1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디스틴 콘라드와 키엘라니, 협업 무대로 주목

4회 그램미 후보인 디스틴 콘라드는 친구들과 함께 협업 무대를 선사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보여주었다. 그의 공연은 에너지와 창의성으로 관객들의 칭찬을 받았다.

또한 키엘라니는 감성적인 R&B 스타일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공연은 2023년 발표한 앨범 Blue의 평가를 받으며, 그녀의 음악적 스타일을 잘 보여주었다.

티니 해리스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그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레이블 관계자들과 어울리며 음악계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최근 프로듀서들과의 협업은 힙합과 R&B 분야에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작용했다.

음악계의 전설과 신성들이 모여

이번 행사에는 티.아이, 킴스 게이츠 같은 힙합의 거장들과 드리زي, 칼라니.프프르 같은 신진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또한 팝과 R&B 아티스트들인 베베 렉사, 이기 아자일라, 로티미도 참석해 EMPIRE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강조했다.

티 돌라 $인, 카마시 워싱턴, 블랙 아이드 피스의 구성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EMPIRE의 중요한 해를 축하했다. 레이블은 지난 2년간 인기를 끌며, 현재 차트 상위에 오른 아티스트들과 그램미 후보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EMPIRE가 음악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스트리밍 수치는 45% 증가했으며, 올해 그램미 후보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전 그램미 파티는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전 세계 팬들이 이 행사에 가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이 생중계는 5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EMPIRE가 전통적인 콘서트 형식을 넘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2026년 그램미 어워즈는 2월 8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EMPIRE의 이 행사가 그날의 음악과 축하, 그리고 산업의 최고 인재들의 인정을 받는 밤을 위한 전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