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과 나이지리아군이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마이누키를 나이지리아에서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작전은 금요일에 이루어졌으며, 나이지리아 대통령 보ลา 틴부가 확인했다. 틴부 대통령은 알-마이누키가 레이크 차드 베이스 지역의 별장에서 공격을 받으며 수명 부하들과 함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마이누키의 역할과 배경

미국 관료(익명)에 따르면 알-마이누키는 IS 조직과 재정에서 핵심 인물로, 미국과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공격을 계획했다. 그는 2018년 이전 지역 지도자 마만 누르가 사망한 후 서아프리카 지역의 IS 지부를 이끌었다. 알-마이누키는 사헬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2023년 미국이 제재한 인물이다. 반극단주의 프로젝트(Counter Extremism Project)에 따르면 그는 10년 전 IS가 리비아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싸웠다고 한다.

트럼프의 주장과 분석가 반응

트럼프는 알-마이누키를 ‘세계 2인자’라고 설명했지만, 분석가들은 이 주장이 부정확하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알-마이누키가 2021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IS 서아프리카 지부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바르나와의 부사령관이었다고 말했다. 미국과 나이지리아는 작년 새로운 보안 협력 체계를 시작한 이후 이번 작전이 최신 사례이다. 트럼프는 나이지리아 보안 문제에서 기독교인들이 타겟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 군사 개입을 경고한 바 있다.

작전 세부 사항과 현지 반응

나이지리아 군사 임무 부대 대변인에 따르면 작전은 토요일 새벽 3시간 동안 진행된 ‘복잡한 정밀 공중-육상 작전’이었다. 인명피해나 자산 손실은 없었다. 한편, 북서부 나이지리아에서 주민들 사이에 혼란이 있었다. 12월 25일 나이지리아 소코토 주 탐부왈 지역에서 미국 공습이 발생했고, 주민들은 비행기 소리와 폭발 소리를 듣고 도망쳤다. 미사일은 자보 마을 근처의 건강 클리닉 부근 농지에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