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에서 강경한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노벨평화상위원회가 그에게 상을 주지 않았다는 것과 연결된다. 『글로브 앤 메일』에 따르면, 트럼프는 월요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평화만을 염두에 둘 의무는 없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긴장

트럼프는 2월부터 덴마크와 그린란드를 지지하는 8개국에 10%의 수입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를 포함한 이들 국가는 강력히 반박했다. 유럽연합 외교정책 수장인 카야 칼라스는 “싸움을 피하고 싶지만, 우리의 입장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린란드 주민들도 반대를 보였다. 『글로브 앤 메일』에 따르면, 수천 명이 주말에 섬을 장악하려는 시도에 항의하며 행진했다.

러시아의 전략적 움직임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동부 포크로프스크를 공격하기 위해 다시 모여들고 있으며, 북쪽의 쿠프ян스크에서도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CNN』에 따르면, 푸틴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마친 후,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림오를 탔다. 이 회담은 중국이 자신의 동맹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러시아를 지원하려는 이 새로운 열기는 실질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모스크바에서는 자신들이 더 가야 할 길이 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러시아는 자금, 전통적 군사 무기, 고급 석유 제품 구매, 혹은 북한 특수부대 1만 명을 더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푸틴은 이제 혼자가 아니며, 제재로 인해 경제가 악화되더라도 혼자가 아닐 것이다. 서방에서는 러시아의 패배를 기대하는 마지막 희망은 내부 정치적 반발이 있을 뿐이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의 예측 불가 정책

『경향신문』에 따르면, 웅테임은 트럼프의 정책을 “무장 제국주의”라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동맹국들은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다. 트럼프는 관세를 무기로 사용해 동맹국을 적국만큼 공격했다. 그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알래스카로 초청했고, 친구처럼 맞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그가 “고립주의자”라는 평판을 뒤엎으며,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을 지시했다.

트럼프는 취임 첫 해 동안 아무도 그의 정책을 제대로 이해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새해 초부터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필요하다면 그린란드를 강제로 점령하려는 야망을 드러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인권연대(하인리츠 라이츠 워치)는 2026년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정권의 이민 정책과 반인권 발언은 FIFA가 약속한 포용적 분위기 대신 두려움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과 다른 연방 집행 기관은 2025년에 미국 내에서 수십만 명을 체포했다. 이 중 일부는 월드컵 개최 도시에서였다. 마스크를 쓰고, 평상복을 입은 경찰과 표지 없는 차량을 타고, 집, 차량, 법원, 학교 근처, 거리, 직장 등에서 사람들을 체포했다. 대상은 라틴아메리카계, 흑인, 아시아계 등 소수 인종이었다. ICE 집행에 가장 취약한 사람은 직장에서나 이동 중인 근로자였다.

미국 시민들이 ICE 체포에 항의하다가 숨지는 사례도 있었다. 미국 내 이민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지역사회와 경기장에서 명확한 보호장치가 없으며, FIFA가 반차별 메시지를 취소했고, 언론 자유와 평화 시위 권리에 대한 위협도 있다는 점에서, 이 대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 인권연대의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