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금지된 심판이 미국 입국을 시도했으나, 테러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드러나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사람은 미국 입국을 시도했다 — CBP의 추가 조사에서 테러 조직과의 연계 등 부정적 정보가 발견되어, 이민법에 따라 입국이 거부됐다”라고 설명했다.

심판의 대응과 소말리아 도착

금지된 심판 아르탄은 뉴욕타임스에 소말리아 무장조직 알 샤바브와의 연계를 묻는 질문에 답변했으며, 그 조직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모가디슈 아덴 아데 국제공항에 도착한 아르탄은 정부 관계자와 소말리아 축구연맹 대표,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대통령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를 접견했으며, 모가디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아르탄은 2030년 월드컵 심판으로 활동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정부 관계자, 장관, 의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나의 국가와 국민의 지지를 감사드리며, 여기서 받은 응원이 공항 밖에서도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모든 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민 절차와 법적 근거

관계자는 이 심판에게 이민법 8235조에 따라 신속한 추방 절차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안보 위협이 들어오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거부 결정은 부정적 정보를 근거로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심판의 포부와 대중 반응

아르탄은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응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정부와 국민의 지지를 감사히 받았다고 말했다. 모가디슈에 도착한 그는 정부 고위 인사와 주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큰 환영을 받았다. 그의 발언은 운명에 대한 믿음과 국제 축구에서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아르탄이 추가 발언을 자제하고 미래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 점은, 그가 논란을 공개적으로 다루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행정부가 부정적 정보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아, 의혹의 전반적인 내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