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히말라야 계곡을 강타한 흙사태로 10일 이상 지나 네팔에서 생존자가 발견됐다. 레이터스 통신에 따르면, 64세 여성 칸디카 셰스트라는 5일 오후 누와코트 지역의 4층 집에서 구조됐다.
셰스트라의 집은 대량의 흙과 잔해로 반쯤 매몰된 상태였다. 구조는 매우 어려웠지만, 네팔 경찰 특수 장비와 기술을 사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셰스트라는 의식이 있고 안정된 상태로 카트만두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장기간 노출과 부상 여부를 확인 중이다. 가족은 병원을 찾아 감사를 표했다. 현재까지 병 상태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지만, 완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태는 9월 초 집중 호우로 인해 흙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발생했다. 흙사태의 충격은 강력해 수십 가구가 파괴되고 수많은 주민이 집을 잃었다. 정부는 지역을 고위험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구조 및 복구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네팔 경찰, 자원봉사자, 국제구호 단체들이 잔해를 청소하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재난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하고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셰스트라의 생존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그녀의 끈기는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그녀는 힘과 인내의 상징이 되고 있다. 재난 지역에서는 빠른 대응과 체계적인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조 성공은 네팔의 비상 서비스 팀의 전문성과 헌신을 입증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장마철에 흙사태가 자주 발생하며,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강화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로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