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납파 — 이전에 시카고 부동산 업계에서 일했던 조hn 샤퍼는 1973년 납파 스타그스 루프의 언덕지대에 72에이커의 부지를 구입했다. 그는 독성 있는 오리나무와 황폐한 식물을 제거해 급한 경사를 따라 계단식 포도밭을 조성했다. 다음 해에는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이는 지역의 기존 관행을 뒤흔쳤다.

초기 납파의 포도 재배는 대부분 평지에 집중됐다. 1862년 스크램버그의 야콥 슈람과 1861년 찰스 크루그 같은 유럽 이민자들은 비옥한 유역 토양과 홍수 위험을 고려해 평지에 포도밭을 조성했다. 평지에서는 햇빛이 균일하게 들어왔고, 납파 강에서의 관개도 용이했다.

샤퍼는 이와 달리 보르도와 보르고뉴의 포도 재배 방식을 연구했다. 이곳의 언덕은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특성을 지녔으며, 납파의 아침 안개와 오후 바람도 이와 잘 맞아떨어졌다. 샤퍼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배수가 잘되고 돌이 많은 토양을 원했다&quot고 말했다. 그의 아들 더그는 지금은 회사의 대표이사로, 이 첫 번째 포도밭에서 트랙터를 몰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샤퍼의 언덕지대에서는 하루 종일 햇빛이 더 오래 비치며, 밤에는 상승기류가 포도를 식혀준다. 얇은 토양은 포도나무의 뿌리를 화산 암석 깊숙이 박도록 강제한다. 그 결과, 샤를리그, 메를로, 샤르도네 등에 풍부한 풍미가 집중된다. 38%의 경사도를 가진 힐사이드 원 포인트 파이브 블록은 에이커당 2톤의 수확량을 기록한다.

1986년 엘리아스 페르난데스가 와인메이커로 합류했다. 이전에는 몬다비의 조언을 받은 적 있는 그는 샤퍼의 원 포인트 파이브 샤를리그 와인을 만들고 있다. 이 와인은 1978년부터 스타그스 루프의 대표 와인으로 자리잡았으며, 2020년 빈티지는 와인 스펙터트럼에서 97점의 평가를 받았다. 1991년부터 시라와 겔렌시에를 재배한 선스포트 와이너리에서는 레이클 라인 와인을 생산한다.

샤퍼는 1976년 파리 판정의 홍역을 피했다. 그는 와인 생산에 집중했으며, 컨설턴트도 없었고, 홍보도 하지 않았으며, 오직 자기 농장의 포도만 사용했다. 현재는 55에이커의 면적에서 연간 35,000병을 생산하며, 예약용 와인은 병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한다.

1970년대 말, 스폏츠우드, 다이아몬드 크리크, 챈펠레트 등이 납파의 언덕지대에 뛰어들었다. 샤퍼의 선택은 토양의 질보다 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그 샤퍼는 "평지의 포도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구조가 부족하다&quot고 말했다. 비평가들도 이에 동의한다. 로버트 파커는 한 번 "샤퍼는 납파에서 가장 일관된 와인 생산자&quot라고 평가했다.

현재도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더그의 아들 앨릭스는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으며, 네 번째 세대는 클론을 탐색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은 모든 행에 반영되어 있다: 태양광 발전, 양을 이용한 잔디 깎기, 곤충 방지용 날개 박스 설치. 1996년 이후 허브소드 사용을 중단했다.

방문객들은 언덕의 드라이브를 따라 현대적인 테이스팅 룸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사나불 베이를 향한 평원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테이스팅은 수개월 전부터 예약이 필요하다. 샤퍼 와이너리는 납파의 언덕지대 선구자로, 높이가 전설을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