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햄 클락은 US오픈을 일방적인 경기로 만들었다. 3라운드 후 6타 리드를 확보하며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토요일에 기록한 70타(이븐 파)는 최근 기록 중 가장 큰 격차였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클락은 신니코크 힐스에서 기록된 최저 54홀 스코어를 기록했다.

클락의 강한 집중력

클락은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특히 16번 홀(파5)에서의 이글이 눈에 띄었다. 마지막 홀에서 5피트 파 퍼트는 놓쳤지만, 7언더 203타를 기록하며 신니코크 힐스에서 최저 54홀 스코어를 달성했다. Golf-Live.at에 따르면, 이는 이 골프장에서 기록된 최저 스코어이다.

“이건 사실상 윈드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샌더 슈펠레가 말했다. “내일 그가 단단한 경기를 펼친다면, 심지어 파나 1오버, 2오버라도 기록하면, 그가 이 대회를 따낼 것이다.”

클락의 리드는 역사적으로도 놀라운 수준이다. US오픈 역사 125회 중, 5타 이상 리드를 잃은 사례는 없다. 6타 리드를 잃은 유일한 경우는 1996년 마스터스에서 그레그 노먼이 기록한 사례이다. ABC 뉴스에 따르면, 그는 6타 리드를 잃었다.

셰플러의 그랜드 슬램 도전

세계 1위인 스콧 셰플러는 유일한 추격자다. 3라운드에서 69타를 기록하며, 특히 후반 9홀에서 연속 3번 버디를 기록했다. ABC 뉴스에 따르면, 그는 그랜드 슬램 달성의 기회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 하루는 특별하다”고 NBC 인터뷰에서 셰플러는 말했다. “이 대회는 저에게 의미가 크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겠다.” 하지만,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US오픈에서 6타 리드를 잃은 사례는 없다. 그의 도전은 어렵다.

클락은 2023년 LA 컨트리 클럽에서 US오픈을 우승한 바 있다. 만약 다시 우승한다면, 그는 또 하나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추가할 수 있다. Golf-Live.at에 따르면, 이는 최근 US오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최종 라운드 전망

최종 라운드는 클락의 압도적인 리드 속에서 시작된다. 첫날 64타(3언더), 둘째 날 69타를 기록하며 탄탄한 성적을 유지했다. 토요일 1번 홀에서 3퍼트 보기를 기록했지만, 5번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빠르게 회복했다.

“오늘은 정말 끔찍한 샷들이 많았다”고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클락이 경기 후 말했다. 하지만, 실수를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은 이번 주 그의 강점이었다.

강한 바람이 약화되자, 3라운드에서 파를 기록한 선수는 에밀리아노 그릴로와 셰플러 둘뿐이었다. 클락은 파 1타 차로 끝내며, 6타 리드를 확보했다. 최종 라운드에 유일한 리더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