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호주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와 7일 UFC 라스베가스 113을 개최한다. 이날 주요 경기로는 마리오 바우티스타와 브라질의 빈시우스 로크도가 경합하는 페가로(61.2kg 이하)급 대결이 예정됐다. 바우티스타는 9위로, 최근 패배에서 벗어나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로크도는 11위를 기록 중이며, 이번 경기를 통해 페가로급 주요 싸움에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여자 축구: 브라질, 미국과 6일 맞대결

6일에는 상파울로에서 브라질과 미국의 여자 축구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2027년 월드컵 준비전이다. 경기는 뉴 쿼미카 아레나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이는 2025년 4월 브라질의 승리 이후 두 팀 간 첫 대결이다. 당시 브라질은 미국에서 2-1로 이겼으며, 이날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아만다 구티에레스가 이번 경기에서도 주요 선수로 기대된다.

역사와 심판

브라질과 미국의 역대전에서 미국이 우세를 보였다. 총 43경기 중 미국이 34승, 브라질은 4승, 무승부 5경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2승 2무로 균형을 이뤘다. 이번 경기는 스페인의 마리아 에우제니아 길 소리아 심판이 주심을 맡고, 실비아 페르난데스 페레즈와 리오 푸엔테 피노가 보조 심판으로 참여한다.

방송과 경기의 중요성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스포츠TV와 GE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브라질이 2027년 월드컵을 주최하는 만큼, 이 경기는 대회 준비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 뉴 쿼미카 아레나는 마라카낭과 미네이랑과 함께 개막전 경기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마라카낭은 결승전도 치를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가 UFC의 본고장으로 돌아오면서 높은 수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as UFC 라스베가스 113은 페가로급 경쟁 구도를 바꾸는 중요한 경기로, 주요 싸움들이 카드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