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 쿠와키가 AIG 여자 오픈에서 헨셀라이트의 볼이 경비원에 맞아 우승을 차지했다 — BBC에 따르면, 이 대회 결승전은 특히 18번 홀에서 극적인 전개를 보였다.

헨셀라이트의 사고로 쿠와키 우승

독일의 헨셀라이트는 일본의 쿠와키와 5언더파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헨셀라이트의 드라이버가 경비원에게 맞아 곤두박치로 가젤 부시에 빠졌다. 쿠와키는 이에 따라 짧은 퍼트로 4를 기록하며 111만 파운드의 상금을 수령했다.

여자 오픈 경쟁 상황

일요일 오후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가장 주목받은 질문은 누가 노의 추격을 막을 수 있을지였다. 하지만 노는 1타 뒤로 끝나며, 자신의 두 번째 프로 우승 기회를 놓쳤다.

쿠와키는 이날 최종 8그룹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로, 헨셀라이트와 함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헨셀라이트는 독일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쿠와키의 우승으로 기쁨을 미뤘다.

이전 라운드와 우승의 길

쿠와키는 1언더파 70을 기록하며 4번째 일본인 우승자가 될 가능성이 컸다. 영국의 로티 와우와 샤를리 헐은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고, 하라언 류는 벙커에 자주 빠져 경쟁력을 잃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는 토요일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로 경쟁력을 잃었다. 그녀는 68타로 2언더파로 대회를 마쳤지만, 24시간 후에는 경기 우승을 놓쳤다.

쿠와키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노가 12번 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미국의 노는 보기로 끝났고, 14번 홀에서 또 한 번 보기를 기록하며 경기 우승을 포기했다.

9월 유럽과의 솔하임 컵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 쿠와키는 25세로, 50회 대회 중 43번째 우승자가 됐다. 반면, 노는 54홀 후 3타 리드를 기록했지만 우승하지 못한 첫 번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