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호너가 2026년 7월 실버стоーン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F1 패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그가 2025년 7월 레드불 사장직을 물러난 이후 처음이다. F1-인사이더닷컴과 스포츠에 따르면. 호너(52)는 F1과 FIA의 손님이자 참석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레드불을 떠난 이후 거의 1년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의 복귀는 새로운 역할이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호너의 복귀와 신간 발표
호너의 실버стоーン 방문은 그의 복귀뿐 아니라 신간 발표를 알리는 것으로도 주목받았다. 모터스포츠-토탈닷컴에 따르면, 그의 저서는 10월 22일 출간되며 ‘드라이브’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책은 인쇄본과 오디오북 형태로 출간되며, 호너가 직접 오디오북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 책은 레드불에서 20년간의 경력을 비롯해 최근 사장직을 물러난 과정을 솔직하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스키포츠 인터뷰에서 호너는 레드불을 떠난 이후의 휴식을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햄스터 휠에서 벗어난 첫 번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F1에서의 새로운 역할 가능성
호너는 아직 새로운 직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수개월간 그가 여러 팀과 접촉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T-온라인에 따르면, 그는 아스톤 마틴, 알핀, 중국 자동차 회사 BYD와의 협상 가능성에 언급된 바 있다. 특히 BYD는 F1 진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톤 마틴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호너는 ‘영국의 훌륭한 브랜드’라고 평가하며, 현재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정말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만 복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그가 F1 복귀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지만, 기회를 신중히 고를 것임을 시사한다.
레드불의 엔진 성공과 호너의 칭찬
레드불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호너는 팀의 성과에 대해 여전히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최근 스키프1 인터뷰에서 그는 팀의 엔진 개발 성과를 칭찬하며, 특히 F1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끌어낸 점을 강조했다. 레이싱뉴스365닷컴에 따르면, 그는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레드불 공장이 이전에는 버블랩을 제조했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인상 깊은 성과였다. 그는 엑슨 모빌과 포드 같은 파트너들의 기여를 인정하며, 이 성과는 ‘집단의 노력’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호너의 실버стоーン 방문은 그의 F1 미래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붙였다.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그가 F1 최고 책임자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와 FIA 회장 모하메드 빈 술탄을 만난 점은 그가 여전히 패들에서 존경받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팀으로 복귀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추구하든, 그의 F1 복귀는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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