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mination/Universal의 신작 애니메이션 『미니언스 & 몬스터스』(2026)가 미국과 일부 지역에서 개봉 2일 만에 6260만 달러를 수익화했다, Deadline에 따르면 이 영화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골든 에이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미니언스와 몬스터들의 코믹한 모험을 그렸다. 이전의 『디스피카블 미』 주요 줄거리와는 다른 이야기를 펼친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성공과 할리우드 헌정
북미 지역에서는 수요일 1080만 달러. 목요일 1423만 달러를 벌어들여 A- CinemaScore를 받았다. 현재까지 국내 수익은 2500만 달러다. Deadline에 따르면 7월 수요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디스피카블 미 2』(3500만 달러)와 『디스피카블 미 4』(272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목요일까지 해외 수익은 3760만 달러로, 독일,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네덜란드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빌과 톰 카울리츠, 새로운 목소리로 참여
이 영화에는 독일 팝 듀오 빌과 톰 카울리츠의 목소리가 새롭게 더해졌다. 이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영화에 목소리를 더한 사례다. SWR3에 따르면 빌은 녹색 몬스터 구미의 독일어 목소리를 맡았고, 톰은 미니언스의 우주 조력자인 로봇 도르트의 목소리를 맡았다. 빌은 인터뷰에서 이 과정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지만, 두 형제는 자신들의 작업에 자랑스럽다고 했으며, 독특하고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엔딩 크레딧 후 장면과 미래 방향
LOS40에 따르면 이 영화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여러 엔딩 크레딧 후 장면을 포함한다. 이 장면들은 미니언스와 시리즈의 익숙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보너스를 제공한다. 영화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그루 같은 주요 인물에서 벗어나 미니언스가 독립적인 모험을 펼칠 가능성을 탐색한다.
줄거리에서는 미니언스가 할리우드로 여행을 떠나, 몬스터와 영화의 전설들을 만난다. 이 과정은 혼란스럽지만 유쾌하다. 이 영화는 시리즈 중 가장 창의적인 작품으로, 코미디와 할리우드 헌정을 결합해 캐릭터들에게 새로운 해석을 제공하면서도 시리즈의 특유 유머와 매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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