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2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린coln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하이티를 3-0으로 이겼다. 마테우스 쿠냐가 23분과 36분에 득점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전반 45+3분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rg.org에 따르면 브라질은 16강 진출을 위한 강한 위치를 확보했고, 하이티는 대회에서 탈락했다.
골과 주요 순간
쿠냐는 23분에 하이티의 한네스 델크로이스가 실수로 공을 넣은 상황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OneFootball에 따르면 두 번째 골은 36분,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어시스트를 받은 뒤 왼발로 멀티터를 강타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전반 45+3분에 루카스 파케타의 패스를 받아 결정적인 슛으로 3-0을 만들었다. Kronen Zeitung에 따르면 이 골은 브라질의 압도적인 전반전을 상징했다.
전력 변경과 전술 변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전 모로코와의 1-1 무승부 경기와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두 곳을 바꿨다.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마테우스 쿠냐가 이고르 티아고를 대체해 중앙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다니로가 이바녜즈의 자리를 대신했다. 안첼로티는 브라질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이 경기에서 선수들이 ‘더 침착했고’, ‘더 잘했다’고 평가했다. 쿠냐는 전통적인 센터포워드가 아닌 ‘팔소 누에베’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그는 공을 자유롭게 다니며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전과 조별리그 전망
하이티는 후반전에 공격을 강화하며 아데의 헤딩 슛을 알리송이 막아내는 등 기회를 만들었지만,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rg.org에 따르면 브라질은 3점을 챙겨 C조에서 모로코와 스코틀랜드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하이티는 승점 0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모로코와 맞붙는다. 브라질은 스코틀랜드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16강 진출을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OneFootball에 따르면 양 팀 모두 16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 경기는 6만8천324명의 관중이 관람했다. Kronen Zeitung에 따르면 브라질은 전반전에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확실히 했다. 쿠냐의 2골과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골은 팀 전체의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16강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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