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러셀은 영국 그랑프리에서 직선 구간 속도 부족이 큰 문제였다고 밝혔다; ESPN에 따르면 그는 팀 동료와 메르세데스 엔진을 탑재한 맥라렌 차량에 비해 직선 구간에서 최대 6km/h 속도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오늘 퀄리파잉에서 속도 측정기를 보면. 중간 섹터에서는 3km/h, 마지막 섹터에서는 6km/h 속도가 낮았다”고 그는 말했다. 메르세데스 팀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처음에는 브레이크 고정 현상으로 의심했으나 더 이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맥라렌 팀 프린cipal 앤드레아 스텔라는 메르세데스와 비교해 팀이 30%의 시간 손실이 직선 구간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우리 차량이 추가 공기 저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으며, Motorsport-Total.com에 따르면 스텔라는 속도 격차가 큰 만큼 파워 유닛의 최적 사용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퀄리파잉 성적과 포디엄 달성

러셀은 맥스 베르스텔라펜의 추락으로 인해 포디엄에 올랐으며, 경기에서 두 번째로 입상했다. La Razón에 따르면 그는 “어제 폴 포지션 경쟁이 있었고, 오늘 퀄리파잉 1라운드에서는 Q3에서 앞쪽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SPN에 따르면 러셀은 직선 구간 속도 부족이 파워 유닛의 배터리에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 때문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러셀은 레이스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랜도 노리스를 앞섰다. 찰스 르클레르가 1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페라리가 러셀과 해밀턴을 따르며 1-2로 입상했다. La Vanguardia에 따르면 이는 2026년 시즌 페라리의 두 번째 승리였다. 르클레르는 2위에서 출발해 키미 안토넬리를 추월했다. 해밀턴은 경기 시작 전 녹색 불이 켜지기 전에 움직여 5초의 패널티를 받았다. 이는 경기 내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인 챔피언십 상황

러셀은 Motorsport.com Latinoamérica에 따르면 안토넬리보다 25점 뒤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토넬리는 스페인 GP와 영국 GP에서 문제를 겪으며 격차가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이제 러셀은 순수한 성과로 안토넬리를 따라잡아야 한다. 불운이라는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셀은 이전에 안토넬리의 기계 고장과 안전 차량 투입 등 불운을 이용해 이점을 얻었다.

메르세데스 듀오 뒤에는 해밀턴이 125점을 기록했다. 노리스와 르클레르는 각각 79점과 80점을 기록했으며, 피아스트리는 80점을 기록해 약간 앞섰다. 베르스텔라펜은 73점을 기록하며 더 뒤처져 있다. La Razón에 따르면 카를로스 사인즈와 페르난도 알론소는 각각 12위와 18위로 경기를 마쳤다. 안토넬리는 16위에서 출발했으나 경기 중립화로 인해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