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해디슨 팬네티어의 마지막 PETA 캠페인 영상이 그녀의 사망 몇 주 전에 공개됐다. 이 캠페인은 2026년 8월 팬네티어를 기리는 행사로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 T-Online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팬네티어가 생전에 바다 동물의 억압적 환경에 대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냈던 점을 강조하고 있다. 팬네티어는 36세에 사망했으며, 이 캠페인에는 그녀의 사진과 영상이 포함됐다.
마지막 캠페인과 메시지
이 캠페인에서 팬네티어는 “사람들은 돌고래를 작은 수조에 갇히고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로 만드는 시설에 티켓을 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욕조에서 사진을 찍어 돌고래가 억압적인 환경에 처한 상황을 보여주었다. 포스터에는 “욕조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FOX News에 따르면, 팬네티어는 수중에서의 감정적·신체적 고통을 강조했다. “그들의 좌절, 트라우마, 우울증을 상상해 볼 수 있겠는가? 그들의 삶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빼앗겨 버렸다. 우리는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다. 너와 나가서.”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의 영상은 2026년 8월 PETA의 추모 행사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초기 활동과 대중적 항의
팬네티어의 활동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그녀는 Whaleman Foundation과 ‘Save the Whales Again!’ 캠페인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2007년, 그녀는 배우 이사벨 루커스와 활동가들과 함께 일본 타이지에서 돌고래 학살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그녀는 아쿠아 슈트를 입고 물에 들어가 그날 아침에 죽은 돌고래들을 위한 추모 원을 만들었다.
이 시위는 어부들의 폴과 회전하는 프로펠러로 인해 폭력적으로 전환됐다고 기구 측이 밝혔다. 이 사건은 2009년 아카데미상 수상 영화 ‘The Cove’에 포함됐다. 팬네티어는 나중에 Whaleman Foundation의 제프 팬투코프와 함께 일본에 다시 방문해 돌고래 사냥의 대안을 논의했으나, 시청에 들어가지 못했다.
유산과 대중 반응
PETA는 이 캠페인은 팬네티어 사망 몇 주 전에 제작됐으며, 2026년 8월 그녀의 유산을 기리는 행사로 공개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녀의 핵심 메시지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위한 목적으로 돌고래를 가둬 놓는 시설을 지지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T-Online에 따르면, 이 캠페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팔로워들로부터 많은 댓글이 달렸다.
팬네티어의 활동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졌으며, 그녀는 바다 생물을 위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냈다. 그녀는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인식을 높이곤 했다. 그녀의 마지막 PETA 캠페인은 동물 복지에 대한 그녀의 끈질긴 헌신을 반영하며, 대중이 바다 억압에 대한 지원을 재고하도록 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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