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지역 날씨는 주말 동안 80~90℉의 고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전국에 열돔이 형성된 가운데, 천둥번개도 이어질 전망이다. 6월 12일(금)에는 30%의 강우 가능성이 있었고, 최고 기온은 86℉에 달했다. 6월 13일(토)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지만, 새벽 2시 이후 50%의 강우 가능성이 있었다. 6월 14일(일)에는 강수 가능성이 30~70%로 가장 높았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천둥번개가 일어날 것으로 예보됐다.
이전 폭우의 누적 강수량
이번 주 이전인 화요일, 루이빌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남인디애나 주 일부 지역에는 최대 9인치의 비가 내렸다. 특히 레인즈빌과 코리던 지역은 4~9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루이빌 메트로 지역과 인근 카운티에서는 2~5인치의 비가 내렸으며, 레벤논, 리치필드, 캐멀스빌 지역이 강수량이 높은 편이었다. 지역 동쪽 일부 지역은 3~4인치의 비가 내렸다. 화요일 아침까지 지속적인 비와 순간 강우로 인해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날씨의 스포츠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
최근의 강우로 인해 일상과 야외 활동에는 영향이 있었지만, 스포츠 경기는 차질이 없었다. 루이빌 킹스는 UFL의 유나이티드 볼 경기 결승에 진출했다. 퀵백 Chandler Rogers와 러닝백 Ian Wheeler가 중심을 이끌고 있다. Rogers는 62.3%의 완료율로 1. 281야드와 6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고, Wheeler는 459야드와 7개의 터치다운를 달성했다. 팀은 초반의 부진을 딛고 준결승에서 세인트루이스 배틀호크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미드서부 출신 UFC 싸움꾼 Cody Stamann은 지역 날씨가 자신의 인내심을 키웠다고 말한다. ‘미드서부는 살기 힘든 곳이에요. 날씨는 쓰레기이고 사람들은 다 야박하죠. 강해지거나,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죠.’ 그는 이 태도가 세계적인 레슬러와 복서를 탄생시켰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날씨 전망
AccuWeather에 따르면 루이빌은 다음 주까지 햇빛과 구름이 번갈아 가며 나타날 전망이다. 6월 15일(월)에는 구름이 많고 기온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6월 16일(화)에는 짧은 시간의 비가 올 수 있으며, 6월 18일(목)에는 산발적인 천둥번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공기질 보고서에 따르면 습도가 높아 민감한 계층에게는 중간 수준의 위험이 있다. 주중에는 계속된 강수 가능성과 높은 습도로 인해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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