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바르티로모의 변호인 브라이언 프리드먼은 그녀가 폭스뉴스를 떠났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프리드먼은 그녀가 여전히 폭스와 계약 중이며, 해고 사실이 ‘확실히 거짓’이라고 말했다.
폭스뉴스는 지난 목요일 바르티로모의 마지막 근무일이 목요일이라고 발표했다. 그녀는 12년 이상 폭스와 계약해 왔다. 폭스는 그녀의 떠남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브라이언 프리드먼은 최근 줄리안 발도니의 블레이크 라이브리와의 고소 사건에서 변호를 맡은 바 있다. 그는 기자들이 기존 네트워크를 떠난 뒤 법적 대응을 도운 경험이 있다. 대상은 돈 레몬, 크리스 쿠모, 터커 칼슨, 메긴 켈리 등이다. 프리드먼은 바르티로모가 여전히 폭스에 남아 있으며, 법적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폭스 채널에서 3개의 1위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수상 경력이 있는 기자로서 항상 열심히 일했습니다.” 프리드먼은
트럼프의 대변인 카롤라인 리벳이 8월 말에 직을 물러나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바르티로모가 그 자리를 맡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바르티로모의 떠남 소식이 알려지자 트럼프는 트위터에 올렸다. “마리아 바르티로모가 더 이상 폭스뉴스나 비즈니스 채널에서 자신의 훌륭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폭스의 공식 발표문은 “오늘부터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FOX News Media와 더 이상 계약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폭스 대변인은 이 발표를 반복하며 “해당 발표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라고 말했다.
프리드먼은 바르티로모가 해고당했다는 보도를 “진실에 대한 완전하고 막대한 무책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가 있으며, 법정이나 다른 방식을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상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양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바르티로모는 12년간 폭스와 함께했으며, 네트워크에서 주요 인물로 활동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자주 트럼프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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