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이겼다. Kylian Mbappé가 70분에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로 인해 Mbappé는 2026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Lionel Messi와 동률을 이뤘다. 이 경기는 Mbappé가 골든부츠 경쟁에서 중요한 한 발자국을 내디뎠다. 하지만 Mbappé는 Messi의 역대 월드컵 통산 20골 기록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전환점: 페널티킥 결정

전환점은 교체된 Désiré Doué가 62분에 페널티 지역에서 파라과이의 Diego Gómez에게 걸려 넘어지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VAR 검토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Mbappé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프랑스가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이 결정은 VAR의 도움을 받았고, 곧바로 골로 이어졌다.

프랑스의 어려움과 전술적 조정

프랑스는 경기 내내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했지만, 파라과이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파라과이는 장거리 슛에 집중하는 수비 전략을 택했다. Manu Kone의 슛은 편향되거나, 골키퍼 Orlando Gill이 막아냈다. Ousmane Dembele와 Michael Olise는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고, 감독 Didier Deschamps는 교체 카드를 꺼냈다.

Deschamps는 왼쪽 날개에 Bradley Barcola를 Désiré Doué로 교체했다. 교체 후 곧바로 Doué가 페널티 지역에서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교체는 파라과이의 수비 리듬을 깨뜨켰고,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이 됐다.

골든부츠 경쟁과 역사적 맥락

Mbappé는 2026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Messi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Messi는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20골)로 남아 있다. Mbappé는 현재 7골을 기록했지만, 88분에 시도한 장거리 슛은 Gill에게 막혔고, 보충 시간에도 또 한 번 막혔다.

Messi는 최근 카보베르데전에서 8회 연속 월드컵 득점을 기록하며 20골을 달성했다. Mbappé는 2022년 월드컵에서 골든부츠를 차지했으며, 2026년 월드컵에서도 4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essi를 앞섰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이 스테이지에서 익숙하다. 1998년 프랑스는 파라과이를 골든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모로코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 모로코는 16강에서 코호스트인 캐나다를 3-0으로 이겼다. 8강전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포ックス버러의 Gillette Stadium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