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폭스가 주연한 2009년 영화 제니퍼스 바디가 2024년 3월 스타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초기 흥행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클럽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스타즈는 이 영화를 포함해 10일 안에 남자를 잃는 법과 스위트 홈 알라배마 등 다양한 영화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흥행 실패에서 클럽 클래식으로
예산 1600만 달러에 3160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제니퍼스 바디는 초기에 영화 평론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 이 영화는 특히 퀴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날카로운 대본과 사페크 테마를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 속 악마에 홀린 응원단장 제니퍼 체크 역을 맡은 메건 폭스는 이 영화가 클럽 클래식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2019년 엔터테인먼트 토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폭스는 “내가 만든 영화 중 하나도 싫어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이건 진짜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광적으로 빠져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퀄 논의 가속화
이 영화의 인기와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 출시로 인해 시퀄 논의가 이미 시작되었다. 감독 카린 쿠사마는 지난 10월 스크린라이터 디아블로 코디가 이 영화의 후속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쿠사마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며, 시퀄이 원작만큼 재미있고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암시했다.
“지금 코디가 이 영화의 시퀄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원작만큼 재미있고 광기 어린 영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쿠사마는 말했다.
제니퍼 레스니키 역을 맡은 애마다 세이프리드도 시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여름 애덤 브로디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원작에서 죽은 브로디의 캐릭터가 다시 악마로 돌아오는 시퀄 네디스 바디를 제안했다.
스트리밍과 프랜차이즈의 미래
스타즈로의 이동은 제니퍼스 바디의 인기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영화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애플 티비 등 유료 영상 온디맨드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다.
시퀄의 공식 발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디아블로 코디의 참여와 원작 캐스트 및 스태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퀄 제작이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제니퍼스 바디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성공은 클럽 클래식들이 디지털 배포를 통해 다시 한 번 인기를 끌 수 있다는 추세를 보여준다. 이는 과거에 소홀히 여겨졌던 영화들의 리부트와 시퀄을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
제니퍼스 바디가 흥행 실패에서 사랑받는 클럽 클래식으로 성장한 과정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이 영화가 스타즈에서 새롭게 선을 보이면서 팬들은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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