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에 따르면 린지 데 펠리스의 어머니는 딸의 살해 사건 재심을 통해 정의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도미니카 연방 대법원은 이전 재판에서 딸의 남편인 다니로 펠리스 토레스와 두 아들, 또 다른 남성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사건을 상고받아 재심을 결정했다.
피해자와 생활 배경
린지 데 펠리스는 2002년 도미니카 연방으로 이민을 올기 전 영국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2005년 현지 남성과 결혼하고 스쿠버 다이빙 강사가 되었다. 2006년 강도 사건으로 목에 총을 맞아 강사 일을 그만두고 블로그와 회고록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의 회고록 제목은 What About Your Saucepans?와 Life After My Saucepans로, 어머니가 떠나보낸 냄비 세트에 대한 언급을 빌려 지었다.
재심과 법적 진전
가디언에 따르면 이전 재판에서 데 펠리스의 남편과 관련 인물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재심을 열기로 결정했다. 어머니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데 펠리스의 어머니는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사건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딸의 친구들과 연락하며, 그 친구들이 공유한 정보에 따르면 딸은 살해 당하기 직전 자신의 생명을 위협받을까 봐 두려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의 지속적인 활동
데 펠리스의 어머니는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고 있지만,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녀는 딸을 ‘영리하고 신중하며, 모든 면에서 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재심이 열리는 것에 놀라움과 동시에 기쁨을 표현했다. 이 사건은 다양한 매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어머니는 재심을 통해 정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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