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와 공적 활동
커리는 죽은 지 약 1년 전부터 대중 활동과 스크린 출연을 줄이고, 주로 목소리 연기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2년 뇌졸중을 겪어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걷는 능력도 제한되었다. 그는 ‘로키 호러 픽처 쇼’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내가 아직 걸을 수 없어서 이 바보 같은 의자에 앉아 있어. 그래서 곧 노래도 안 하고 춤도 안 추게 될 거야. 왼쪽 다리에 여전히 큰 문제가 있어’라고 말했다고 인터뷰 매거진 ‘피플’이 전했다.
커리는 뇌졸중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때 마사지를 받고 있었는데, 나는 사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마사지사가 말했어. ‘당신을 걱정해서 응급차를 불러야겠다’라고. 그리고 실제로 불렀고, 나는 ‘그게 웃기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그는 뇌졸중 후 말을 다시 배워야 했다고 밝혔다. ‘말을 다시 배우는 건 정말 이상했어. 말을 할 수 없다는 게 싫었어.’
경력과 유산
커리는 1975년 영화 ‘로키 호러 픽처 쇼’에서 드. 프랭크-엔-퍼터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유명해졌다. 이 영화는 리차드 오브린의 원래 뮤지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커리의 독특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연기로 인해 대중문화에서 오랫동안 기억되게 되었다. 그는 ‘스كوبي-두’, ‘스타워즈: 클론 워즈’ 등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커리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역할로는 1990년 스티븐 킹의 소설 ‘잇’에서 펜니와이즈 역, ‘삼 Musketeers’에서 카디널 리슐리에 역, ‘제임스 뉴트론 모험: 콜로스스 공격’에서 마구 역이 있다.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는 2012년 뇌졸중 이후 10년 이상 목소리 연기를 계속했다.
경의와 추모
브로드웨이 공연 ‘로키 호러 쇼’는 커리에게 경의를 표했다. 드. 프랭크-엔-퍼터 역을 맡은 루크 에반스, 폴 소일뢰, 제이크 셰어스가 공연에서 ‘I’m Going Home’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공연은 스튜디오 54 로비에 커리의 사진을 전시하며, 그가 50년 이상 이 캐릭터와 깊은 연관이 있었다는 점을 기념했다.
에반스는 브로드웨이 부흥 공연에서 프랭크-엔-퍼터 역을 맡았으며, 커리의 뒤를 이을 수 있다는 기회가 커리에 대한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경의는 공연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공유되어, 커리의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여를 기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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