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코르티나 디암페초(AP) — 미카엘라 시프린은 결승선을 넘은 후 눈을 감고 깊이 숨을 쉬었다. 그녀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다시 한 번 돌고 돌아 올라선 알프스의 날카로운 돌산 정상에 서 있었다.
미국의 시프린은 햇빛 좋은 조건에서 두 차례 완벽한 슬라alom을 선보이며 여자 슬라alom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녀의 우승 마진 1.50초는 이 종목의 올림픽 역대 3번째로 큰 차이였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18세의 나이로 처음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2년 만에 자신이 가장 강한 종목으로 돌아왔다.
스위스의 카밀 라스트가 은메달을, 스웨덴의 아나 스웬 라르손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결승선 주변에서 관중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기쁨을 표현했고, 옆에서 기다리던 어머니 이ileen 시프린과 코치를 품에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메달 시상식에서 시프린은 금메달을 목에 걸기 전 양 손을 풀어 놓았다. 그녀는 금메달을 바라보며 믿기 어려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 승리는 2018년 평창에서 금과 은을 따낸 이후 8차례의 올림픽 경기에서 메달을 놓친 기록을 끊는 계기가 되었다.
2년 전 베이징에서의 성적은 6차례 출전했음에도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이었다. 이번 코르티나 디암페초에서 그녀는 브리지 조나슨과 함께 팀 결합 경기에서 슬라alom 15위를 기록하며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거대 슬라alom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시프린은 현재 올림픽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세계 컵 승리 108회를 기록한 스키 선수 중 최고이며, 그 중 71회는 슬라alom에서 기록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슬라alom 4관왕과 거대 슬라alom, 슈퍼 G 각 1관왕을 차지했다.
미국 대표팀 관계자들은 그녀의 첫 번째 러닝 후 라디오를 통해 코스를 ‘고강도의 릴’이라고 표현했다. 시프린은 7번 바이크로 0.82초의 리드를 기록했다. 중간에 게이트를 밟는 실수를 했지만, 즉시 회복하며 누구도 그녀의 시간을 따라가지 못했다.
두 번째 러닝에서는 어려운 상단 게이트를 부드럽게 통과했으며, 중간 구간에서는 빠른 속도로 통과했다. 결승선에서 앞으로 기울며 그녀는 1998년 이후 올림픽 알파인 종목에서 가장 큰 우승 마진을 기록했다.
시프린은 “나는 단지 두 번의 러닝을 느끼고 싶었을 뿐이다.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팀과 심리 상담사와의 작업을 감사하게 여겼다 — “시작 게이트에서 나는 자신 안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거대 슬라alom에서는 항상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지만, 오늘 슬라alom에서는 할 수 있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마도 오늘, 나는 소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깨달았을 것이다. 너무 신기하다.”라고 시프린은 덧붙였다.
평평한 코스는 그녀의 공격적인 스타일에 적합했다. 맑은 날씨와 단단한 눈은 그녀가 깨끗한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라스트는 첫 번째 러닝 후 0.68초 차로 뒤처졌지만 결승에서는 뒤처졌다. 스웬 라르손은 여섯 번째 자리를 3위로 밀어 올랐다.
시프린의 우승은 알파인 스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그녀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그녀는 슬라alom의 모든 주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올림픽에서의 부진으로 인한 의심을 잠재우는 이 금메달은 그녀의 승리이다. 결승선에 오르지 못한 경기마다 압박이 커졌었다.
이전 미국 대표 선수인 이ileen 시프린은 딸이 역사에 이름을 새기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미카엘라가 훈련하는 코로라도의 이글-베일에서 가족의 연대는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시프린은 이번 주에 하산과 슈퍼 G를 건너뛰고 기술 종목에 집중했다. 그녀의 슬라alom 준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림픽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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