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2026년 월드컵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쳤다. 가브리엘 마틴elli가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략적 결정으로 네이마르 교체 안 한 이유
마틴elli는 후반 교체로 들어온 뒤 추가 시간 6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시간에 득점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우선적으로는 마틴elli가 경기를 더 활기차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언제나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가 한 분도 출전하지 않은 이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휴스턴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기 중이었지만, 경기 막판에 벤치로 다시 돌아갔다.
“우리는 네이마르를 연장전에 사용하려고 기다렸다. 그와 이야기했고, 60~65분 사이에 교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기에서 동점을 만든 뒤 전술 구조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 팀이 경기를 완전히 주도하고 있었다”고 안첼로티 감독은 설명했다.
경기 요약 및 주요 순간
브라질은 56분에 가브리엘 마가라에스의 어시스트로 캐제미루가 헤딩으로 동점을 만든 바 있다. 이전 2분 전에는 또다른 기회를 놓쳤다. 일본 골키퍼 수이온 수키가 손을 뻗었지만, 공은 그의 손을 벗어나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29분에 중원에서 실수한 패스를 가로채는 데 성공한 카이슈 스노가 오른발로 골을 기록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경기 전반에 일본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밀리며 고전했지만, 결국 승리를 거두었다.
앞으로의 일정
브라질은 다음 주 뉴저지 동부 루ثر랜드에서 열리는 16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 또는 노르웨이와 맞붙을 예정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 일을 만족할 수 없다. 잘하고 있고 경기력도 좋다. 하지만 항상 더 잘하고 싶어한다. 최고 수준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안첼로티 감독은 강조했다.
한편, 브라질은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아래 그룹 C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토너먼트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다른 경기에서는 네이마르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왼발, 오른발, 헤딩으로 네 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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