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임은 수요일 이민 집행 과정에서의 과잉 폭력, 세금 낭비 및 내부 조사 방해 관련 의혹을 받으며 이틀간의 의회 증언을 마무리했다. 이는 미네소타에서 이민 집행관들이 시위대원 2명을 사살한 사건 이후 벌어진 것으로, 이 사건은 광범위한 비난과 책임 소재를 묻는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피해자에 대한 표현 논란
노임은 시위대원 레니 굿과 알렉스 프레티를 ‘무장 시위대’라고 표현한 점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의를 받았다. 주변 영상과 증인 진술은 그녀의 설명과 상충했으며, 하원 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그녀가 오해를 조장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 최고 민주당 의원 제이미 라skins은 노임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며 ‘당신은 그들을 테러범이라고 말했어. 그건 거짓말이야.’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민 집행관들이 개인을 차량에서 끌어내거나, 아침 옷을 입은 미국 시민을 집에서 끌어내는 등 과잉 폭력을 행사한 사례도 제기했다. 이는 집행 방식의 적절성과 부서가 시민권 보호를 준수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일으켰다.
조사 방해 및 예산 문제
노임은 국토안보부 감찰관 조셉 커퍼리가 보낸 서신을 통해 부서가 감찰관 사무실의 조사를 ‘체계적으로 방해’했다고 주장한 점에 대해 추가 비판을 받았다. 커퍼리는 감찰관 사무실이 조사에 필요한 중요한 데이터베이스 및 자원에 접근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 민주당 의원 한크 존슨은 노임에게 서신을 두고 ‘조사 방해의 패턴’이라고 비판했으며, 노임은 이에 대해 커퍼리가 요청한 정보의 범위나 시간표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부서의 모든 자료에 무제한 접근을 원한다. 하지만 그건 절차가 아니다.’라고 노임은 말했다.
의회가 부서에 할당한 1700억 달러 예산 사용도 논란이 되고 있다. 노임은 2.2억 달러 규모의 이민 불법자 자진 이주 캠페인 광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조 푸스 뉴스는 이 지출을 ‘사기’라고 비판하며, 계약이 노임의 동료를 우대했을 가능성에 대해 지적했다. ‘당신은 세금으로 수백만 달러를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뉴스는 말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영장 발부 및 정치적 연관성
노임은 판사 승인 없이 집에 강제 입문을 위한 영장 사용을 방어하며, 그녀의 지휘 하에 이 조치가 단 28회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조치가 법적으로 정당하고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켄터키 주 공화당 의원 토머스 마시 등 일부 공화당 의원은 헌법권에 미치는 영향에 우려를 표했다. ‘제4차 수정을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마시는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 의원 시드니 카믈러-도브는 노임에게 코리 레완도스키, 트럼프 캠페인 전 관리 및 최고 자문관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레완도스키는 노임의 특별 정부 직원이 되었으며, 그의 참여 범위와 관계 성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카믈러-도브는 노임과 레완도스키 사이에 연애 관계가 있었는지 묻자, 노임은 ‘의장 님, 오늘 이 위원회에서 타블로이드 스타일의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게 놀랍네요.’라고 답했다.
노임은 이에 대해 부정했으며, 질문 자체가 모욕적이며, 레완도스키가 결정권을 갖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부서 내 정치적 동료의 영향력과 이해 상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청문회는 이민 정책에 대한 분열과 노임의 리더십 하에서 국토안보부의 역할에 대한 논란을 더 깊어지게 했다. 집행 정책과 예산 배분에 대한 결정이 다가오면서, 의회는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하는 검토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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